'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한국전통예술인협회(단장 금국향)는 오는 12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토론토 Fairview Library theater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이영현 명예회장의 한-캐 무역 성공 실화를 다룬 자서전” 메이드인코리아(Made in Korea)”를 각색한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이영현 명예회장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명예회장으로, 초대 부회장을 시작으로 12대 회장을 역임하며 40년 넘게 활동해 온 인물입니다. 그는 캐나다에서 한국산 제품만으로 누적 1조원 규모의 무역을 달성한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하며, 차세대 무역인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써왔습니다.

“내 꿈은 나의 강의를 들은 사람 중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이사나 알리바바 마윈 회장 같은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한 명의 큰 부자가 수십만 명의 삶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반드시 ‘한국 DNA’를 가진 청년이어야만 한다. 내가 사랑하는 조국의 후배들이 제2의 마윈, 제2의 손정의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가길 바라고 또 바란다.”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명예회장이 지은 책 ‘메이드 인 코리아’(성안당, 264p)이 최근 출간됐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이영현 회장은 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 16바퀴를 돌며 강의를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대표이사나 알리바바 마윈 회장 같은 세계적인 한국인 CEO를 만들어 내기 위한 강의다.
“유태인의 5000년 지적 자산이 농축된 ‘탈무드’는 ‘자식에게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 책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내 40년 경험을 물려주고 싶다.”
이영현 회장은 24세 나이에 단독 200달러만을 들고 캐나다로 떠났다. 평생 한국산 제품만을 판매한 그는 끊임없는 냉대와 좌절에도 결국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한 비즈니스맨이 됐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세일 노하우와 ‘Can-do Spirit’을 전하고자 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I am Korean, 2부는 Only ‘Made in Korea’, 3부는 I love my country, Korea다. 독특한 점은 머리말과 3부 마지막 글 제목이 똑같이 ‘나는 92세까지만 살기로 했다’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원래 세웠던 황혼의 계획이 대폭 수정됐다. 100세까지 쓸 요량으로 돈을 쌓아놓은 곳간이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비어가는 것이다. 16년 전부터 나의 하루하루는 세상 단 하나뿐인 보석과 같이 반짝이고 있다. 보잘것없는 인생사와 그 속에서 겨우 건진 삶의 교훈을 공유하는 게 전부인 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을 쪼개 수백 개의 좌석을 가득 메운 채 반짝이는 눈망울로 나를 집중하는 후배들의 모습은, 평생 손에 쥔 그 어떤 값비싼 재화보다 더욱 가치 있는 선물임이 분명하다.”
이 책의 부제는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이다. 이영현 회장이 힘겨운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고 출판사는 설명한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추천사를 통해 “오직 ‘Made in Korea’만을 고집해온 저자는 한인 무역사의 살아 있는 역사와 다름없다. 조국에 대한 사랑, 애국심이 무엇인지 40년 세월 동안 직접 증명해온 저자의 굳건한 심지는 우리에게 진한 울림을 전해준다.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대한민국이란 네 글자를 전 세계인의 가슴에 새긴 저자의 이야기는 자신의 미래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수많은 후배에게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월드코리아 기사 발취>






